리니지 클래식 출시일 직업 월정액 가격 사전 캐릭터 생성 방법
리니지 클래식 출시일 직업 월정액 가격 사전 캐릭터 생성 방법

최근 엔씨소프트에서 2000년대 초반의 리니지를 그대로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요.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당시 PC방에서 밤새 게임을 즐겼던 분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이번 리니지 클래식은 부분 유료화가 아닌 월정액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니지 클래식 출시일부터 직업, 월정액 가격, 사전 캐릭터 생성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리니지 클래식 출시일 및 월정액 가격

리니지 클래식은 2026년 2월 7일 오후 8시에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오픈을 시작하는데요. 프리오픈 기간인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2월 11일부터는 월정액 서비스로 전환됩니다.

월정액 가격은 29,700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최근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이 부분 유료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리니지 클래식은 과거처럼 월정액 방식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월정액 방식이 과금 부담 없이 순수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느껴지는데요. 물론 매달 결제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무한 과금의 늪에 빠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00년대 초반 버전을 재현한 PC 게임
-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콘텐츠 구현
- 기존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 및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 추가 예정
2. 리니지 클래식 직업(클래스) 소개
리니지 클래식에서는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총 4종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다크엘프 이후에 추가된 용기사, 환술사 등의 클래스는 등장하지 않으며, 원작 초기의 클래스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 군주
군주는 리니지의 주인공 캐릭터로, 혈맹이라는 길드를 창설할 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입니다. 혈맹을 만들고 운영하고 싶다면 반드시 군주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주로 혈맹 관련 마법과 오라 계열의 마법을 사용하며, 50레벨이 되면 카리스마의 3배만큼 혈맹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전투력보다는 혈맹을 이끄는 지휘관 역할에 특화된 클래스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2> 기사
기사는 근접 전투에 특화된 클래스로,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든든한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데요. 10레벨마다 근거리 대미지가 1씩 증가하고, 3레벨마다 근거리 명중이 1씩 오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50레벨이 되면 1레벨 마법을 배울 수 있으며, PvP에 특화된 고유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초보자분들이 처음 시작하기에 무난한 클래스이기도 하죠.
3> 요정
요정은 활을 주로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클래스인데요. 정령 마법이라는 고유의 마법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정령을 소환하여 전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50레벨이 되면 순간이동조종반지의 효과를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인프라비전 기능으로 시야가 좁아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법 저항력도 다른 클래스에 비해 높은 편이죠.
4> 마법사
마법사는 강력한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로,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데 특화되어 있는데요. 다만 체력과 방어력이 낮아서 초반 육성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턴 언데드라는 마법을 통해 언데드 몬스터를 한 번에 처치할 수 있으며, 치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사전예약 및 사전 캐릭터 생성 방법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예약은 현재 진행 중이며, 2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데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게임 초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사이트 (26.1.1 ~ 26.2.10 23:59까지)
사전예약 보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은장검 또는 사냥꾼 활 중 선택 가능한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 수호의 반지
-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약과 주문서
사전예약을 진행하시려면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진행해주시면 되는데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1998년 당시의 PC방을 재현한 영상이 나오면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더라구요.
※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일정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다운로드는 1월 7일 00시부터 1월 27일 23시 59분 59초까지 가능한데요.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해두면 프리오픈 당일에 바로 접속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월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데요. 이 시점에 클래스와 월드를 비롯한 구체적인 게임 정보도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전 캐릭터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캐릭터명을 미리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MMO 장르 특성상 출시 초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미리 캐릭터를 만들어두면 론칭 직후 빠르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지 않을까 싶네요.
주요 일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월 7일 : 사전 다운로드 시작, 스크린샷 및 OST 공개
- 1월 14일 오후 8시 :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 클래스 및 월드 정보 공개
- 2월 7일 오후 8시 : 프리오픈 시작 (무료 플레이 가능)
- 2월 10일 : 사전예약 마감
- 2월 11일 : 월정액 서비스 전환 (29,700원)
4. 자주 묻는 질문 (FAQ)
리니지 클래식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자주 묻는 질문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Q1. 리니지 클래식은 자동사냥을 지원하나요?
A1. 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반의 게임 경험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사냥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21년 최초 발표 당시에도 자동사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과거 PC방에서 직접 마우스를 클릭하며 사냥하던 그 시절의 손맛을 그대로 느끼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정식 오픈 이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Q2. 기존 리니지(리마스터) 계정과 연동되나요?
A2. 리니지 클래식은 기존 리니지 리마스터와는 별개의 게임으로 운영되는데요. 따라서 기존에 플레이하던 리니지 리마스터의 캐릭터나 아이템이 연동되지 않으며, 모든 유저가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공평한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과거 리니지를 즐겼던 분들이나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Q3. 리니지 클래식은 모바일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나요?
A3. 리니지 클래식은 PC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며, 모바일에서는 플레이할 수 없는데요. 리니지M이나 리니지W처럼 모바일 버전이 따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PC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또한 2000년대 초반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던 그 시절의 감성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PC 사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1월 14일에 공개될 예정이니, 해당 시점에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5. 맺음말
오늘은 리니지 클래식의 출시일부터 직업, 월정액 가격, 사전 캐릭터 생성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 PC방에서 밤새 리니지를 즐겼던 분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월정액 방식이라는 점에서 과금 부담 없이 순수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프리오픈 기간이 2월 7일부터 10일까지로 짧은 편이니, 무료로 체험해보고 결제 여부를 결정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